너무 늦게 자는데 점점 늦어져서 1시~2시 자던 거 주로 자고 정말 안 좋아서 고쳐야겠다늦게 자고 나면 생각나는 것은 먹고 싶은 것 뿐ㅠㅠ
해물찜 먹고 먹었던 볶음밥도 생각나고
눈 오는 날
정말 애매한 골목에 있어서 이름도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나는 몰랐던 곳. 밥 사주는 ㅈㅎ 형이 ㅇㅈ이 교환교수 되는 모임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나갈 때가 된 것 같다. 그러고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 제가 빠진게 궁금해서 데리러 오는 길이야.
코트를 받아들고 엘베를 타면 주인처럼 인상적인 분이 빠르게 손난로를 잡아준다.
골목길에서 발렛해 주었고, 좁은 길이지만 차가 별로 없어서 갈 만했다.
여기도 요즘 손님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