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백종원 닭도리탕의 간단한 닭요리 중 최고가에 비해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식탁에 자주 나오는 국물요리이기도 합니다.맏딸이 좋아하는 메뉴라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점심 메뉴도 가끔 준비하고 있습니다.감자를 넣고 야채를 넣으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수 있는 백종원의 닭볶음전 따끈따끈하게 구워진 감자가 너무나 맛있습니다.국도 넉넉하게 넣으면 밥에 비벼먹는 것도 좋겠죠?
일단 분량만큼의 재료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백종원 닭도리탕 만드는 법 양념장은 대부분 간장으로 만들기 때문에 양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소금이 들어 있지 않아 생각보다 짜지 않습니다.나도 처음에는 이렇게 많이 넣어야 되나? 했지만, 지금은 당연하게 준비합니다. ^^;;감자는 2개라고 써놨는데 크기가 작아서 3개를 준비했어요2개 정도의 양이면 괜찮아요정 좋아하시면 더 넣고 물의 양을 추가하세요.또한 매운 국물 요리로 즐기고 싶은 경우에는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대파는 많을수록 좋습니다.일단 닭은 깔끔하게 손질해서 한번 삶았거든요이 과정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불순물이나 비린내를 제거하는데 좋습니다.끓는 물에 닭을 살짝 삶으세요.끓인다기보다는 삶아진다라는 생각으로 겉이 조금 익으면 덜어주고 물에 한번 깨끗이 씻어 준비하시면 됩니다.크기가 크면 조금씩 칼집을 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간이 잘 배일 거예요.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반으로 썰고 감자나 당근도 큼직하게 썰어요양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썰어주세요.백종원 닭도리탕 레시피 사실 양념 재료를 조금씩 바꿔서 만드는 방법을 해봤습니다저는 지금의 이상이 제 입에 꼭 맞습니다.조금씩 양을 조절하면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백종원의 닭볶음탕의 황금레시피가 제일 먼저 닭과 물을 넣어줍니다.그리고 설탕을 먼저 넣고 양념이 배도록 하세요한바탕 끓어오르면그러면 일단 딱딱한 재료를 넣고 익혀줍니다.양파, 당근, 감자를 백종원의 닭도리탕에 가장 먼저 넣는 재료입니다.그럼 한번 간을 맞춰볼까요?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색이 진하고 너무 짜다. 근데 물의 양과 들어간 재료가 많아서 생각보다 짜지 않아요.냉장고를 뒤졌더니 새송이 있더라구요.같이 넣으면 식감도 좋아서 방금 넣어줬어요고춧가루를 넣습니다조금씩 넣으면서 농도와 색깔을 맞춰보세요새빨간 국물이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얼큰하고 간단한 닭요리 닭도리탕이 맛으로 먹는대~마지막으로 대파랑 고추를 넣어주세요장시간 끓이지 않아도 진하고 더욱 맛있는 백종원의 닭볶음탕 황금레시피입니다감자가 익으면 이미 익었으니까 그때 익혀서 드세요.폭신폭신한 포테이토를 듬뿍 넣고 즐겼더니 더욱 맛있었던 백종원 닭볶음탕 황금레시피라고 하는데 사실 재료도 별로 필요치 않아서 간단한 닭요리로 이만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맛있게 푸짐한 가족끼리 즐거운 식사 해보세요저는 저녁 메뉴를 다시 생각해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