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무 반찬이나 하고 있지만, 밥상을 차릴 때, 김치가 품귀해지면 뭔가 쓸쓸해.깍두기도 없고 배추김치도 졸졸거리지만 비도 오고 장보러 가도 어중간... 집에 남아있던 여름무 하나로 #깍두기를 담갔더니 물 빠진무는 어디가서 맛있어 #여름김치로 변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름 #무김치라도 가을무처럼 맛있게 만든 #여름김치 담가보기재료 무 1.7kg, 부추 60g, 당근 20g,
깍두기 무는 원형으로 잘라서 사각형이나 직각형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주는데가능한 한 일정한 크기에 맞추는 것이 #무절임을 해도 일정한 소금 정도로 완성된 형태도 좋다.여름 #무요리 #김치 만드는 법으로부터 쓴맛을 없애는 데 필요한 #그린스위트 0.5와 천일염을 넣고 골고루 섞어 40분 이상 절인다.쪽파 대신 부추를 사용하므로 연한 잎은 떼어내고 #부추를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물 1컵, 밀가루 1큰술을 넣고 #김치풀을 끓여 식혀둔다.양파, 마늘, 고추 사진에는 없지만 생강도 한 톨 정도 넣고 믹서에 콸콸 갈아서강판에 갈은 재료와 고춧가루, 밀가루 김을 넣고 #김치 양념장을 준비한다.절인 무는 소금기를 한 번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물기 빠진 무에 양념을 일부 넣고 버무려 고추를 넣는다.이어 부추와 당근을 넣고 남은 양념을 넣어 부추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맛을 확인한다.우리 집은 간이 잘 됐는데 만약에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면 된다주방 위생백에 넣고 꼭 눌러서 공기를 빼고 넣으면 김칫국이 우러나면 무가 깊이 잠겨 전체에 골고루 양념하여 맛있는 여름 #깍두기 만드는 법으로 중요한 부분에 밑줄씽!!실온에서 하루 끓여 맛있는 냄새가 나면서 기포가 보글보글 냉장고에 넣어주면 상쾌하고 맛있는 #밥반찬 깍두기로 먹을 수 있다이제 가을무가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푸석푸석한 여름무김치는 올해 마지막인 것 같은데.무의 상태에 따라 장아찌와 양념을 조절하면 언제든지 맛있는 무 #김치요리 커트두기 절임 누구나 성공보장^^!https://blog.naver.com/py oun0181 / 222435288517 얼큰한 칼국수집 겉절이, 사진by_@배화... 더우니까 국수같은거 잘 먹으라고...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