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사진, 요리윤리
현지 슈퍼의 냉동 게가 좋았기 때문에 구입 한두 번 담갔습니다만, 항상 소라게에서 구입하려고 구입처를 열심히 찾았어요.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았는데 신선하고 맛있게 만든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냉동으로 담그니까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설탕은 몸의 탄력도 높이고 보관 시간도 늘려주기 때문에 완전히 살이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맛만큼 저장도 중요한 게 간장게장입니다
스슴이랑 맛있게 만들어볼까요?
재료 : 꽃게 1~2kg, 양조 (혹은 진) 마늘 간장 2.5컵 (500ml), 소주 1.5컵 (300ml), 설탕 0.5컵 (100ml), 물 7.5컵 (1.5리터) 부재료 : 다시마늘 다진 파채 1개, 청양고추 3개, 건고추 3개.+ 게살에 뿌리는 용도 레몬 12개.
* 1 컵 = 200ml .
양념을 해주는 부재료입니다.부재료의 양이 많죠?간장양념으로 써도 되겠네요.
레시피의 부재료(양파, 대파 등)량은 #간장게장 3~4kg정도까지 담글 때 사용해도 좋은 양이지만.물론 장아찌는 양에 따라 늘려야 합니다.레시피는 1~2kg 양으로 3kg면 반배, 4kg 정도면 배로 늘려주세요
제가 만든 레시피의 부자재는 게의 비린내도 없고, 정말 달고 맛있는 게장을 만드는 간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마늘 껍질, 구기자 열매를 넣지만, 없으면 생략해도 됩니다.다른 재료는 넣어주세요.레몬도 넣어주세요.
마늘 열 개를 꼭 지켜야 하는 건 아니에요.양은 조금씩 조절해도 괜찮습니다.
맛이 잘 나게 썰어 주세요.
소주는 살을 탱글탱글하게 하고 보관도 길게 하며, 냄새와 비린내도 없애줍니다.
조미료는 양에 따라 늘려주세요.
대략 끓고 나서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여줍니다.그리고 뚜껑을 덮고 그냥 식힐게요
게를 주문하시면, 받기 전에 절임용 간장물을 미리 만들어 식혀 두면, #간장게장을 담그는 것이 더 편해져요.
냉동 꽃게를 배송받거나 구입 후 흐르는 물에 브러시로 표면을 닦아서 몸에 넣고 그 위에 레몬 절반을 꼭 짜서 즙을 뿌려 실온에 30분 정도 올려놓은 후
저는 보통 1.5리터 물을 부어 끓이는 레시피 장아찌라면 수컷으로는 2킬로, 암컷은 1킬로 정도 담그는데요.
하루 이틀에 한 번 위아래 위치를 바꾸면 간이적으로 잘 듣습니다.
2~3일 끓여드셔도 좋지만 싱거워서 4~5일은 냉장실에서 끓여드시면 맛이 진하고 제일 맛있습니다.
껍질을 통해 맛이 나기 때문에 너무 얇으면 살까지 맛이 나기 어려워집니다.또 고기가 녹기도 하고
냉동상태에서 간장게장을 만들면 확실히 살이 탱글탱글합니다."활게를 구매한 경우에도 게장을 담글 때는 냉동실에 3~4시간 동안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잘 익은 꽃게는 배쪽을 잡아줍니다.
암컷 꽃게는 납작한 배 쪽을 가지고 있고, 수컷 게는 좁은 배 쪽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막낸 적고추, 풋고추, 마늘을 올리고 참깨도 뿌립니다.
양념을 해서 익고 나서는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아요절임을 넣은 후 10일 이내에는 먹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살도 탱글탱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오래 먹어야 할 때는 꽃게 한마리씩 랩으로 싸서 간장물도 별로 냉동하고 이제는 냉장고에 옮기고 압축하고 드세요.냉동고는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 조미료가 들어간 것이니 한 달 안에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활게로만 절였는데 냉동 꽃게라도 절이면 편하고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는 좀 더 편하게 컷 꽃게를 이용한 레시피라도 연구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잘 못 먹는 저도 맛을 봤어요.간장국에 밥을 말아먹었는데 정말 냄새도 안 나고 향이 너무 좋았어요.게장을 좋아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같아! ㅎ
내가 연구한 조리법이다 게장 황금 레시피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