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사진, 영상, 요리의 윤수
당면은 불려서 볶아서 만드는 게 #잡채를 찌지 않게 하는 꿀팁입니다.
스냅을 들려주는 맛도 확인하시고 #잡채 황금레시피로 만들어보세요.평소보다 더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료 : 당면 200g, 콩나물 1봉지, 대파 2대, 당근 약간, 양파 12개, 느타리버섯 100g.양념장 : 양조간장 4와 12큰술, 설탕 2와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후추 13, 작은술, 깨물 200ml. + 볶음오일 1큰술
*삶을 때 천일염 12큰술.* 1큰술=15ml, 1작은술=5ml.
한 시간 정도 부르면 느릿느릿이라고 불러요.
이렇게 불러서 갈비탕이나 전골 등 다른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될 것 같아요.물통에 담가 통이나 비닐팩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 2~3일 사용가능합니다.
② 그리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시마 1장에 찬물 300ml를 부어 불려주세요.당면이라고 불릴때는, 함께 부탁드립니다.다시마에는 짠맛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흐르는 물로 가볍게 헹구어 표면을 닦고 나서 되돌립니다.
냄비에 천일염과 함께 넣고 물을 넣어 둡니다.
얼음물에 담가서 여열을 빨리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식혔어요.
양조간장 4와 12큰술, 설탕 2와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후추 13큰술.
미리 만들어 놓는게 좋겠어요.
양파는 채썰어놓고 당근도 채썰어요.느타리버섯을 찢어 놓으세요.대파도 어슷하게 자릅니다.
서로 비슷한 양으로 맞추면 됩니다.
손질한 채소는 달군 팬에 오일을 1큰술 넣고 볶습니다.
한 팬에 쏴아 하고 볶습니다.
볶은 야채를 따로 양념하지 않아요.볶아지면 볼에 펴 놓습니다.
야채를 볶은 팬에다가 불린 당면과 다시마를 뜨거운 물에 넣습니다.
모든 조미료를 뿌리지 않고, 남겨 만든 뒷맛을 보고, 부족하면 넣는 것이 맛이 나기 쉽습니다.
재료(야채) 준비량에 따라서 간장의 염도에 따라서도 또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음식의 맛이 다르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제 레시피로 정말 똑같이 계량해서 만들어도 어떤 날은 맛이 떨어지고 어떤 날은 좀 짜? 좀 싱거웠나? 이렇게 하기도 하거든요양념장을 조금 남겨서 그날의 기호에 맞게 간을 하면 항상 제대로 된 맛을 맞출 수 있어요간장과 설탕의 비율이 좋기 때문에 양념은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물론당면을불리고그다음은야채보다당면이많다! 양을 맞추는 것도 레시피의 중요한 팁입니다.
면이 너무 길면 다 볶은 다음에 가위로 당면 썰기를 해요.
재료를 사발에 넣으시오.
부족한 맛은 이때 남긴 양념으로 맞춰줍니다.
알맞게 맵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매운 #숙주잡채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한 끼 다 먹는 걸 좋아하고 200g짜리 레시피인데 400500g을 만들 때도 다시 끓인 국물은 물과 야채, 양념장은 정비례로 늘려 주시면 됩니다.
덮밥처럼 밥 위에 올려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