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항상 매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반찬이 있어요~~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해서 반찬으로 자주 만들지만 샐러드처럼 그냥 먹거나 샌드위치등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레시피는 담백한 닭가슴살요리 닭가슴살들깨무침만들기 입니다!!^^
집 냉동고에 닭가슴살이 언제 있어 도 붙어 있지만, 먹다 보면 물려 새롭게 만든 레시피입니다.언제부터인가 우리집에 단골이 되었네요~ 닭가슴살 들깨무침 만들기 재료 준비 2~3인분 난이도(하) * 기본재료 : 닭가슴살2개, 오이1개, 양파14개, 양배추, 소금, 식초 * 양념재료 : 마요네즈, 설탕, 조선간장들깨가루,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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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 번째로 재료 손질다마네기 14는 채썰어 얼룩이 빠질 수 있도록 물에 씻어 절여 둡니다.다음 오이! 오이는 속에 흐물흐물한 씨를 티스푼으로 긁어서 얇게 썰어서 잘게 썰어줍니다.
오이는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물기도 나오지 않고 식감이 좋습니다.
양배추도 양파처럼 채썰어 흐르는 물에 씻고 물에 식초를 2잔 넣고 절여 헹굽니다.큰술 하나 준비하시고 채선 큐우리를 모두 넣고 소금 스푼 반(숟가락)을 넣어 잘 버무려주세요.식초물에 담가둔 양배추도 물기를 제거하고(완전히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이 용기에 넣고 소금을 반, 그리고 식초를 넉넉히 한바퀴 돌린후 오이와 양배추가 잘 섞이도록 비벼서 10분간 담급니다소금에 절이는 동안 닭가슴살 들깨무침 소스 만들기를 합니다
(마요네즈와 들깨비율이 가장 높아야 하며, 너무 달지 않도록 설탕 조절, 조선간장은 감칠맛과 간 조절을 해주므로 취향을 조절해 주세요)
채썬 양배추와 오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먹어보고, 새콤달콤해지면 채썰어 주세요.^^오이나 양배추 물기를 빼는 동안 익힌 닭가슴살을 찬물에 씻어 먹기 좋게 손으로 찢어 준비하면 모든 재료 준비는 끝입니다!이걸로 양배추랑 오이랑 양파, 소스까지 모든 재료를 합쳐서 섞기만 하면 끝~양배추의 입김이 충분히 죽으려고 후니후니 힘을 줘서 주물러 주지 않으면 간이 잘 배이에요~!완성된 닭가슴살 들깨와 그림을 찬통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뿌듯해~~예쁘게 담아 두지 않고 테이블에 올려봤어요.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닭가슴살요리! ♥레시피도 재료도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 어렵지 않아요^^반찬이 아니라 가끔은 맥주 안주로 먹기도 하고가볍게 아침에 샌드위치로 해서 먹기도 하고요~ 운동을 다녀와서 샐러드처럼 가볍게 즐기기도 합니다.^^들깨소스가 이렇게 닭가슴살이랑 잘 맞을 줄 몰랐어요~ 여기에 아삭아삭한 오이와 양배추도 담백하게 절여 식욕도 돋우고 영양까지 골고루 챙기는 저희 집 닭가슴살 요리였어요.^^ 이웃들도 궁금하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