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능검 대비 암기를 위해 백제왕의 계보, 백제왕의 순서를 간략한 키워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준비되셨나요?백제왕의 족보
또한 엄격한 국가기강을 다잡고 지배체제를 정비함으로써 왕권을 강화했습니다.9대 책계왕 286-298 #위례성 수리 #아차성, 사성의 구축 책계왕은 수도인 위례성을 수리하고 고구려 침공에 대비해 아차성 및 사성을 구축했습니다.10대 분서왕 298-304 #낙랑군 공격 #낙랑군과의 전투 중 살해된 분서왕은 304년에 낙랑군 서현을 점령하고 낙랑군 태수가 보낸 자객에게 살해당합니다.제11대 비류왕 304-344#구수왕의 둘째 아들 비류왕은 힘차게 활을 쏘았으며 성격이 인자하고 너그러웠다고 합니다.12대 계왕 344-346 #분서왕의 맏아들 #즉위 3년 후 사망 계왕은 분서왕의 맏아들이지만, 어린 나이에 사비왕의 동생인 비륭왕이 왕위에 오르면서 그가 즉위하였습니다.
비류왕의 41년간 재위기간으로 그는 즉위 3년 후에 사망합니다.
이 시기 고흥이 역사서 「서기」를 편찬하고, 남쪽은 마한을 정복하여 영토가 남해안까지 이르게 됩니다.북쪽에서는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의 왕인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습니다.
또 남조의 동진과 교류하면서 중국의 지방, 일본과 교류를 하였습니다.
백제의 부흥기라고 할 수 있는 근초고왕의 업적입니다.제14대 군수왕 375-384 #고구려 평양성 침공 #중국 일본의 국교태자 시절부터 왕을 도와 정복 활동을 벌였던 근수왕입니다.고구려의 평양성을 침공하여 국력 신장에 주력하였고, 중국, 일본과 국교를 맺고 중국의 문물을 일본에 전파하였습니다.제15대 침류왕 384-385 #동진과 동맹 #불교수용 #불교장려근구수왕의 장남인 침류왕은 불교를 국가적으로 공인하고 중앙집권체제를 사상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제16대 진사왕 385-392#근구수왕의 둘째 아들인 근구수왕의 둘째 아들인 진사왕은 성품이 강하고 총명하며 지략이 뛰어났다고 합니다.제17대 아친왕 392-405#침류왕의 맏아들 아화왕, 아방왕으로 불리며 부왕의 서거 후 어린 나이에 진사왕이 즉위했다가 8년 만에 사망하여 뒤를 이은 왕입니다.제18대 전지왕 405-420#아친왕의 아들로 진지왕으로도 불렸습니다.
백제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말기에 이르러 향락에 빠졌다고 해요.501년, 천황의 정책에 반발한 백가에게 살해됩니다.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하류지역을 탈환하였으나 신라 진흥왕의 배신으로 다시금 상실하게 됩니다.이후 성왕은 신라를 공격하다 전사하였습니다.제27대 위덕왕 554-598#신라 정벌론성왕의 장남이었던 위덕왕은 태자 시절부터 성왕을 보좌하여 국정에 종사하였습니다.
신라가 동맹을 깨자 신라 정벌론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28대 혜왕 598-599 #위덕왕의 동생 #백제 내분 혜왕 즉위 기간 동안 이미 사회 내부의 문제가 곪아 있었습니다.항해무역기지를 신라와 고구려에 빼앗기면서 일본과 중국 등의 경제활동 무대를 잃게 되면서 귀족들의 반발이 심해 국정은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제29대 교황 599-600#불교 장려 혜공왕의 장남인 교황은 불교를 숭배하며 살생을 금기로 정했습니다.
재위 기간은 약 2년에 불과합니다.30대 무왕 600-641 # 왕권 강화 # 신라 침공 백제 내외의 정세가 악화되면서 귀족 간 내분과 왕실의 권위 저하에 직면했던 상황에서 무왕의 즉위는 왕권을 강화했습니다.
또 국력을 회복하여 신라를 침공하여 영토를 확장시켰다고 합니다.31대 의자왕 641-660 #해동증자 #당항성, 대야성 탈환태자 때부터 효자였던 의자왕은 형제간의 우애가 깊어 해동증자로 불렸습니다.
고구려와 친해지면서 신라를 습격해 대야성, 당항성 등을 공격하면서 쇠퇴해가는 국위를 회복했습니다.오늘은 간단한 키워드로 백제왕의 족보, 백제왕의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여러분 잘 이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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