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건강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는 것 같아요특히사회적거리를두기때문에집에만있는경우는더욱더관리를해야합니다.게다가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져 살을 빼려는 분들이 많은데 그때는 끼니를 거르거나 운동을 하면 배변활동에 이상이 생겨 피로감이 쌓인다고 합니다.저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새싹보리가루를 마시게 된 것입니다.
이미 슈퍼 푸드라고 불리는 각종 영양소의 집합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혈관건강은 물론 항암, 면역력, 장, 간, 피부, 감량, 뼈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등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해요. 어차피 따로 섭취하는 영양제도 없고 평소에 거부감이 심해 비타민조차 먹지 않는 저에게는 무난하게 섭취하면서 균형잡힌 건강관리를 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바로 알아보고 구매한 거예요.새싹보리는 보리에 싹을 틔우고 10일 정도 키우거든요.15센티미터에서 20센티미터 정도 자란 어린 잎으로, 여기에는 폴리코사놀, 사포날린, 폴리페논, 루테올린, 식이섬유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그 밖에도 아미노산과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매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게다가 간장에 탁월한 작용으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사포날린, 활성산소 억제에 효과가 있는 폴리페논, 뇌 건강에 루테올린, 장관에 효과가 있는 식이섬유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봤을 때 영양소는 매우 풍부한 것보다 열량이 낮아 체중도 감소하고 건강 관리를 하려는 분에게는 필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러나 새싹, 보리가루를 먹을 때는 하루 최대 먹는 양을 알아야 합니다.1일 섭취량이 10그램 정도라고 합니다만, 지금까지 보충하면 상태가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권장량은 3g 정도가 적당했어요. 근데 통에 들어있을 때는 맞춰먹기가 어렵대요.게다가 뚜껑 여닫이로 오염될 가능성도 커 먹기 편한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제가 알아본 라포뉴라는 브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스틱 하나에 3g을 넣더라구요.그래서 하루에 필요한 양을 정확히 채울 수 있었고, 국내산 유기농 방식으로 키워졌고, 각종 인증까지 받아 든든했습니다.효능이 좋다고 하는데 많은 판매처에서 화학성분이나 농약을 친 작물을 함유해서 잘못 선택하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어요.게다가 영양성 분도 조사해 봤는데 철분이 시금치의 16배 정도 들어 있어 칼슘의 대명사인 우유의 4.5배 비타민C는 레몬의 2.3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 필수아미노산은 밀의 2.2배나 들어 있었어요.포뉴에서 제조한 게 제일 평점이 높고 후기가 좋았거든요일단 제일 눈에 띄는 건 100% 국내산 유기농 새싹보리가루라는 점이에요국내에서도 청정지역에서만 재배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 마크를 획득했어요.품질부터 원료의 보관이나 제조 공정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부여하는 마크이므로 확실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하루 권장량을 쉽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유기농 작물 스틱형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하루 한 번이면 충분하지만 다른 회사에서는 보통 12g만 함유해 팔아 더 마음에 듭니다.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장애,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합니다.무농약 및 무금속 안전성 검사도 완료되었습니다.건국대 바이오식의약연구센터와 제일분석센터에서 검사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금속 이물 검사를 한 번 해서 땡이 아니라 6개월 안에 주기적으로 실시하더군요.새싹밀가루가급격하게핫해지면서다양한소식을접했는데안전하고위생적인제조로공급되기때문에믿음이생겼습니다.또 저온건조효소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게다가 보통 분쇄가 아니라 공기로 원물끼리 서로 부딪히도록 해 가급적 쇳가루나 중금속 등이 나오지 않게 하는 에어밀젯 분쇄로 만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입자가 깨끗해 흡수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화학적인 첨가물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거든요.방부제는 물론 화학비료나 농약, 독성으로부터 안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영양 보조 식품 부담을 가지고 있는 우리 집에는 딱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붙였습니다.그래서 저는 벌써 1달 넘게 섭취 중이에요엄마랑 먹어보고 마음에 든다고 해서 재구입은 3개월분 했어요.무엇보다 먹는 방법이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샐러드 드레싱이나 요구르트에 섞어 건조하거나 물이나 우유, 해독 주스에 넣어 마셔도 좋아요.그리고 일부에서는 겉절임 김치 만들 때도 섞은대요그것 때문에 더 관심이 생기고 빠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이 회사 자체가 바쁜 현대인이 평소 놓치기 쉬운 다양한 영양소를 손쉽게 채우기 위해 만든 브랜드라며 특별한 포장공법으로 휴대는 물론 위생 걱정도 없고 화학물질이 일절 배제되어 안심입니다.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원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하는데도 충분한 부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최근 건강관리가 필수적이라 그런지 판매처가 무분별하게 생기고 있는데 무조건 저렴함보다는 합리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확신합니다.또 여기에서 새싹보리가루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전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녹색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덕분에 저는 저와 가족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 쓰면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처음 해보는 건데 생각보다 기쁘고 앞으로 다른 것을 사먹더라도 정착하고 싶은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특별히 아프지는 않더라도 평소에 외식이 많거나 편식이 심해서 영양섭취가 안된다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관리식품을 추천합니다.아무리 뛰어난 성분으로 관리해도 균형이 깨지면 엉망진창이 되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시점만큼은 가족과 함께 먹을 예정입니다.봄이되면움직이던몸에너지가깨어난다고하는데,이때필요한영양분을보다쉽게보충받고싶어서슈퍼푸드새싹보리에대한포스팅을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